KGC인삼공사는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-2013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0-3(19-25, 18-25, 11-25)로 패했다. 이성희 감독은 케이티가 빠진 가운데 국내 선수들만으로 라인업을 꾸렸지만 높이에서 강점을 지닌 현대건설의 벽을 넘기는 무리였다.
이성희 감독 역시 케이티의 부재를 아쉬워했다.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며 지난 23일 급히 미국으로 출국한 케이티는 현재로선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.